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HOT6 GSL Season 3 (문단 편집) ==== 8강 ==== '''3테란 3플토 2저그의 황금 밸런스, 올해 GSL 마지막 시즌 다운 황금 대진!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확실한 흥행 카드''' --그리고 [[어카게]] 4명--[* 백동준, 주성욱, 김도우, 이신형] ||<-5><:>'''1일차''' 1경기(9월 16일 18:30)||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Picon_small.png]]백동준||<:>3||<:>1||<:>[[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Picon_small.png]]김도우||<:>{{{#ff0000 에코}}}, 조난지, 캑터스 밸리, 철옹성, --코다--|| 프리뷰 - --[[백동준]]과 김도우가 붙어서 [[어윤수]]가 진-- '''본격 [[호카게|닌자]]대전 :''' --[[JOGUNSHOP GSL|1대]] [[백동준|어카게]]가 [[2014 HOT6 GSL Season 2|3대]] [[김도우(프로게이머)|어카게]]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736137&page=1&exception_mode=recommend|줘패다]]-- --[[어윤수|???]]: 도우 형 진짜 못하넼 ㅋㅋㅋㅋ 근데 [[2014 HOT6 GSL Season 2|그땐]] 왜.-- 두 선수 모두 GSL 2회 우승에 도전한다. 그 중 김도우는 한 해에 한국의 프리미어 리그 2개를 석권하려 하고 있다. 상대 전적은 4:3으로 백동준이 앞서고 있으며, 김도우는 백동준을 ''''너무 짜증난다''''는 이유로 피해왔다. 그러나 백동준은 [[SBENU SSL 2015 Season 3|옆 동네 16강]]에서 프프전으로만 4연패 광탈, 거기다가 프로리그에서도 프프전 패배를 추가해 현재 '''프프전 5연패다.''' 반면 김도우는 [[프로리그 2015/4라운드|일요일의 프로리그 결승]]에서 주성욱 상대로 프프전을 패배하긴 했지만 당장 16강 B조에서 김준호와 김유진을 꺾고 올라왔다.[* 두 선수의 최근 프프전 10경기는 백동준이 3승 7패, 김도우는 8승 2패인데 김도우의 2패는 전부 주성욱에게서만 나온 것이었다.] 경기 시작 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735937&page=1&exception_mode=recommend|두 선수가 생각하는 상대의 능력치와 자신의 오늘 컨디션에 대한 파트]]가 있는데, 두 선수가 서로 까는 것을 알 수 있다.[* 친한 만큼 서로를 잘 깐다. 백동준은 김도우가 거품이라는 것에 네이버 스타리그에서 선수들의 동조를 구하기도 했고,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에선 김도우를 이기고 '''비누 거품'''을 분 적이 있다.] 결과 - '''[[다비드 모스케토|새외(塞外)의 비기(秘記)]]를 손에 넣은 [[백동준|무사(武士)]], [[2015 WCS Global Finals|천하제일무술대회]]를 향해'''--[[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736260&page=1&exception_mode=recommend|재평가 되는 백 선생의 어록]]-- 1세트에서 백동준은 정찰 없이 전진 우주관문을 선택했으나 김도우의 빌드는 '''빠른 암흑 기사였다'''. 백동준이 예언자를 통해 견제를 하려 했으나 이미 대비가 되어 있었고, 김도우의 암흑 기사에 의해 자신의 본진이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말았다. 백동준은 결국 후속 병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GG를 선언, 김도우가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2세트에서 엘리전이 벌어지자 로봇 공학 시설을 취소했던 김도우, 눈앞의 추적자를 따라가지 않고 건물 찾기를 택한 백동준. 둘의 상반된 행동이 운명을 갈랐다. 이때 암흑 기사가 추적자를 따라갔다면 경기는 끝이었다. 그리고 백동준에게는 운도 따랐는데, 김도우의 본진 앞마당에 암흑 기사가 도달한 순간, 김도우의 건물 위치가 노출되어 앞마당 구석의 우주관문을 찾아내게 됐다. 3세트에서도 백동준은 암흑 기사 테크를 타고, 김도우의 본진에 암흑 기사 견제로 재미를 봤다. 이에 김도우는 추적자를 짜내서 백동준의 앞마당 연결체를 파괴하고자 했으나 계속 실패로 돌아갔다. 추적자를 짜내느라 앞마당이 늦어졌고, 김도우는 최후의 예언자 카드를 꺼냈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감당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백동준이 스코어를 2:1로 역전함과 동시에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4세트에선 백동준이 [[다비드 모스케토]]의 땡추적자 점멸 레이드라는 엄청난 카드로 불멸자고 뭐고 다 씹어 먹어버렸다. 김도우가 털리자 중계진은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다시는 해외를 무시하면 안 되겠다]]'는 드립을 쳤다. ||<-5><:>'''1일차''' 2경기(1경기 직후)||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Zicon_small.png]]한지원||<:>3||<:>0||<:>[[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Ticon_small.png]]고병재||<:>캑터스 밸리, 에코, 바니 연구소, --코다--, --테라폼--|| 반대쪽 리그에서 결승에 진출해 있는 한지원과 오랜만에 8강에 진출해 4강을 노리는 고병재의 대결이다. 고병재는 우승을 해야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준결승전이 드림핵과 겹치기 때문에 여기서 전력을 다해 싸우리라 생각했는데. '''[[허구연|고마워요 한지원]]!''' --다비드 모스케토의 최대 위협 요소 제거--[* 16위로 처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고병재가 우승하면 동점이 되고 이러면 최종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데, 고병재가 지면서 남은 일정과 관계 없이 다비드의 글로벌 파이널 출전이 확정됐다.] --이제 빨리 드림핵 갈 준비를 해야 할 듯--[* 드림핵에서 우승하면 고병재에게 가능성이 다시 생긴다. 정명훈이 점수를 따는 순간 끝나겠지만.] '''설마 했지만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 한지원이 [[이신형|빵카닉]], [[전태양|썬카닉]]에 이어서 [[고병재|구카닉]]까지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2세트에선 땅굴망을 올인이 아닌 운영용으로 쓰는 신개념까지 선보였다. ||<-5><:>'''2일차''' 1경기(9월 18일 18:30)||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Zicon_small.png]]이병렬||<:>1||<:>3||<:>[[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Ticon_small.png]]조성주||<:>조난지, {{{#ff0000 에코}}}, 테라폼, 코다|| 프리뷰 - '''블리즈컨 확정했잖아 對 트리플 크라운이 코앞인데''' --JinAir Greenwings Ace Deciding-- 조성주도 김도우와 함께 한 해에 한국의 프리미어 리그 2개를 석권하려 하고 있으며, 동시에 온게임넷 스타리그-SPOTV 스타리그-GSL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고 있다.[* 이걸 노릴 수 있는 유일한 경쟁자인 정윤종은 옆 동네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병렬이 이기면 데뷔 이후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4강에 오른다. 만약 4강에 오르면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두 선수를 한 리그에서 전부 꺾는 기록을 만들게 된다.[* 이병렬은 16강 패자전에서 정윤종을 2:1로 탈락시켰다.] 결과 - '''다시 한번 4강의 벽을 뚫지 못한 이병렬, 그러나 그 끝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나 3,4세트는 서로 주고받고 하는 식의 경기였기에...] 1세트 - 사전 인터뷰에서는 서로 장기전을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정작 [[이병렬]]은 2해처리 뮤탈을 꺼내들었다. 제법 빠른 속도였지만, 채 뮤탈이 갖춰지기도 전에 조성주가 공성전차를 비롯한 병력을 끌고 저그의 본진을 급습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조성주답지 않은 스타일이었으나 성공. 2세트 - 조성주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듯이, 이병렬이 조성주의 마이오닉을 모두 틀어막으며 세트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이병렬]]은 시원하게 배를 짼 뒤[* 경기 종료 뒤 이를 두고 조성주는 양심 없다고 평했다.] 테란의 드랍을 수월하게 막아냈다. 반대로 자신은 조성주의 3멀티를 공략했고, 가난한 테란이 공격을 올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후 조성주가 본 것은 산개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맹독충 무리였다. 3세트 - '''공격형 메카닉''' 앞마당을 선택한 테란을 상대로 저그가 빠른 산란못을 선택했다. 사실상 끝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저글링 본진 난입을 막으며 테란이 한숨 돌리긴 했지만, 많이 불리한 상황.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조성주는 메카닉을 골랐다. 사실상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은 것은 본진에 뚫은 두 개의 땅굴망으로, 밴시가 있던 본진에 공중공격이 안 되는 울트라만 9기 쏟아져 나왔다. 모조리 잡힌 울트라 때문에 소비된 가스는 꾸준히 이병렬의 발목을 잡았고, 초반 쉽게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긴 혈투 끝에 조성주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4세트 - '''조밴시, 4강으로!''' 테란의 일꾼이 '''1기''' 남았을 정도로, 바링링 조합에 이은 저글링 러시에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조성주는 기갑병2기와 의료선 한 기를 우회시켜 여왕과 저글링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저그의 자워채취를 방해했고,[* 이 장면에서 체력관리를 해두었던 여왕 3기가 화염기갑병 2기에 잡혀버린 것이 컸다. 이후 밴시에 대비할 대공유닛 공백 때문에 자원채취 방해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 틈에 지게로봇의 힘으로, 밴시를 꾸준히 찍었다. 그 밴시 세 기가 여왕 3기를 끊어주는 것을 비롯하여 본진 부화장과 추출장 파괴, 일벌레 학살 등의 공헌을 하며 사실상 조성주를 4강으로 이끌었다. 3세트에 이어 밴시가 그를 4강으로 보냈다고 해도 무방하다. ||<-5><:>'''2일차''' 2경기(1경기 직후)||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Ticon_small.png]]이신형||<:>3||<:>1||<:>[[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Picon_small.png]]주성욱||<:>에코, 철옹성, {{{#ff0000 테라폼}}}, 바니 연구소|| 프리뷰 - ''''빵셔틀 對 일진', 상성을 극복하라''' '''2번째 닌자 대전 :'''--[[2014 HOT6 GSL Season 3|4대]] [[이신형|어카게]]vs[[2014 HOT6 GSL Season 1|2대]] [[주성욱|어카게]]--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의 전초전이다. 이신형은 SKT의 테란 에이스, 주성욱은 KT의 프로토스 에이스. KT가 최종 결승전까지 올라간다면 에이스 결정전에서나 나올 빅 매치인 셈이다.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6세트에서 이신형은 SKT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 주성욱과 맞붙었으나 회심의 치즈러시가 막히면서 패배했고 주성욱은 3킬로 KT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최근 기세뿐만 아니라 상대 전적 또한 주성욱이 이신형을 누르고 있어 이신형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다. 결과 - '''최신형 엔진으로 돌아와 일진이라는 인간상성을 극복하다!''' '''[[최연성|???]]: 신형아, [[프로리그 2015/4라운드|그땐 왜?]]''' ~~종족별 인간상성 극복 첫 번째 임무 완료~~ 1세트 - '''천공 발톱으로 일진에게 선빵을 날리다!''' 맵은 에코, [[프로리그 2015/4라운드]] 결승에서 주성욱이 무난하게 이신형을 압살한 그 맵이었다. 초반을 무난하게 가져간 주성욱에 비해, 이신형은 평소와 같은 땅거미 지뢰 드랍을 가는듯 보였으나 이신형의 군수공장이 기술실을 달았다! 그리고 동시에 무기고가 완성, 이신형은 상당히 빠른 천공발톱 업그레이드를 가져갔으며 추적자 5기가 지키는 주성욱의 본진에 지뢰를 떨궈 '''순식간에 12기의 탐사정이 폭사했다.'''--그리고 이 장면은[[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741932&page=1&exception_mode=recommend|머일없 할성 짤방]]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주성욱은 트리플을 가져가며 거신을 모았지만 이신형의 한타 병력과 [[의료선]]에 실린 땅거미 지뢰에 의해 거신이 폭사하면서 이신형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 '''무승부조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철옹성에서 주성욱은 5시 본진 지역 구석에 몰래 황혼의회를 짓고 본진 점추 올인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신형은 이를 눈치챈 듯 앞마당과 본진 입구에 벙커를 건설하고 언덕에 병력을 주둔시켰다. 주성욱이 6기 가량 모인 점멸 추적자로 어떻게든 이신형의 앞마당을 뚫어보려 했지만, 이신형의 단단한 수비 앞에 막혔고, 주성욱은 파수기를 한 기 소환해 이신형의 병력이 앞마당으로 내려온 사이 입구를 역장으로 막고 점멸 추적자로 본진난입을 시도해 다수의 일꾼을 잡아냈지만, 이신형과의 차이를 메꾸기에는 부족했다. 주성욱은 차원 분광기를 생산해 다시 공격을 감행했지만 그 새에 이신형의 병력이 주성욱의 본진으로 러쉬를 떠났고 경기는 엘리전의 양상을 띄게 되었다. 그러나 병력의 차가 압도적이었다. 이신형은 주성욱의 연결체 2기를 모두 날리고 돌아왔다. 주성욱은 이신형의 본진 사령부를 파괴했으나 앞마당 사령부가 그 틈에 피신해 9시 멀티를 먹게 되었다. 이신형의 본진 앞마당에 갇힌 주성욱은 점멸로 추적자를 빼내 이신형의 사령부를 두들겨보았다. 그러나 모든 추적자들이 한 번에 진군해야 했는데 따로따로 가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고, 결국 압도적인 병력 차이에 의해 추적자들이 싸먹히면서 주성욱은 gg를 선언하였다. 3세트 - '''7차관 점추, 일진의 체면 살리기''' 맵은 테라폼. 이신형은 과감하게 빠른 트리플을 가져갔지만 주성욱은 앞마당 후에 7관문 점추 올인을 꺼내들었다. 주성욱은 이신형의 본진에 난입해 자극제를 개발을 취소시키고 그대로 이신형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한세트를 만회하였다. 그러나 주성욱의 반격은 거기까지였다. 4세트 - '''네가 뭘 하는지 안 봐도 안다!'''~~스코어 3:1도 맞췄다~~ 바니 연구소에서 이신형은 빠른 뒷마당을 가져가고 주성욱은 관문을 먼저 올리며 안전하게 시작했다. 주성욱은 로봇 공학 시설과 황혼 의회를 동시에 올린 반면, 이신형은 밤까마귀를 먼저 생산하고 바이킹을 뽑았다. 그 때 주성욱이 암흑 성소를 건설, 분광기에 암흑 기사 3기를 태워 이신형의 뒷마당으로 향했지만 이는 이신형의 바이킹과 밤까마귀에 걸리고 말았다. 결국 허무하게 막혀버렸고, 이신형의 병력은 주성욱의 앞마당까지 진출,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로 추적자를 바보로 만들고 거신 3기를 순식간에 떨궈버렸다. 이로써 이신형은 중요 고비마다 자신을 막아선 주성욱을 떨쳐내면서, ''''일진과 빵셔틀'이라는 인간 상성을 극복해내면서''' 4강의 마지막 멤버가 되었다. 경기가 모두 끝나고나서 일정이 발표되었다. 평소 열리는 수요일, 금요일이 아닌 목,금요일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정이 잡혀있는 프로리그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거기다 아예 '''자막으로''' 스타리그 결승 일자와 장소, 선수들을 홍보하고 중계진들이 많이 오셔서 꽉 채워주셔야 한다라고 몇번이고 부탁한것은 덤이다. 이에 SSL의 [[김하늘(PD)|김하늘]] PD(이니핸스)는 트위터로 감동을 내비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